상품권레이더
2026-09-23 21:00 기준상품권 59가지파는 곳 264군데30분마다 저절로 확인합니다오늘 ▲2 ▼5 그대로 52

상품권 파는 법

처음이셔도 괜찮습니다. 순서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한 줄로 말씀드리면
시세표에서 제일 많이 쳐주는 곳을 찾고 → 그 업체에 접수하고 → 확인 직전에 번호를 보내고 → 돈을 받습니다. 처음 거래하는 곳이면 1만원짜리로 한 번 해보고 늘리세요.

알아두면 돈이 남는 것들

금액이 큰 상품권일수록 더 쳐줍니다

같은 상품권이라도 5만원·10만원짜리가 1만원짜리보다 0.5~1% 정도 더 받습니다. 업체 입장에서 한 장 처리하는 수고는 똑같은데 금액만 크기 때문입니다. 작은 게 여러 장이면 한꺼번에 받아주는 곳을 찾으세요.

설·추석 2주 전이 1년 중 제일 비쌉니다

명절 선물로 나갈 상품권을 업체들이 미리 사두는 때라 값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명절이 지나면 선물 받은 상품권이 한꺼번에 쏟아져서 값이 떨어집니다. 2~3주만 차이가 나도 몇 % 가 왔다 갔다 합니다.

같은 값이라도 실제 받는 돈은 다릅니다

계좌로 돈 보낼 때 300~500원을 떼는 곳이 있습니다. 1만원짜리 한 장이면 값이 0.5% 낮은 것과 똑같습니다. 금액이 작을수록 이게 더 중요합니다.

쓸 데가 많은 상품권일수록 값이 좋습니다

백화점·주유소·국민관광 상품권이 95~99%인 이유는 업체가 되팔기 쉬워서입니다. 한 브랜드에서만 쓰는 영화·커피·구두 상품권은 58~85%까지 내려갑니다. 내 상품권이 어느 쪽인지 알면 값이 낮게 나와도 놀라지 않습니다.

번호는 확인 직전에만 알려주세요

번호가 넘어가는 순간 상대가 바로 써버릴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곳은 접수를 먼저 받고, 확인하기 바로 전에 번호를 받은 다음, 확인되면 즉시 돈을 넣어줍니다. 돈을 넣기도 전에 번호부터 달라고 하면서 확인을 미루는 곳은 피하세요.

처음 거래하는 곳은 1만원으로 해보세요

이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한 번 제대로 돈이 들어오는 걸 보고 나서 금액을 올리시면 됩니다. 후기를 수백 개 읽는 것보다 빠르고 정확합니다.

평균보다 5% 넘게 높으면 의심하세요

상품권을 되팔아서는 나올 수 없는 값입니다.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설명이 안 되면 위험합니다. 시세표에서 같은 상품권의 다른 업체 값과 나란히 보면 바로 티가 납니다.

앱에 등록하면 대부분 못 팝니다

배달의민족, 쿠팡, 스타벅스처럼 내 계정에 충전되는 것들은 등록하는 순간 남에게 넘길 수 없게 됩니다. 되돌릴 수 없으니 팔지 말지 고민 중이시면 등록을 미루세요.

유효기간이 일주일도 안 남으면 거절당합니다

업체가 다시 팔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기간이 지났다면 파는 대신 만든 회사에 남은 돈을 돌려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표준약관상 기간이 지나도 일정 기간 안에는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고객센터에 먼저 물어보세요.

종이 상품권은 도착한 날 값으로 계산됩니다

백화점·주유소 상품권을 우체국 등기로 보내면 보낸 날이 아니라 도착한 날 값으로 돈을 줍니다. 값이 오르내리는 때에는 직접 가서 파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번호로 된 것과 종이로 된 것은 파는 곳이 다릅니다

핸드폰으로 받은 상품권은 번호만 보내는 곳에, 종이 백화점·주유소 상품권은 직접 가거나 우편으로 보내는 곳에 파셔야 합니다. 반대로 가면 값이 낮게 나오거나 아예 안 받아줍니다.

온누리·지역사랑상품권은 싸게 사고팔면 안 됩니다

액면가보다 싸게 사고파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처벌을 받습니다. 시세표에 정보는 올려두지만 다른 상품권처럼 거래하시면 안 됩니다. 가게에서 정상적으로 쓰시는 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많이 물어보시는 것

상품권을 팔면 얼마나 받나요?
상품권에 적힌 금액의 일부를 받습니다. 백화점이나 주유소 상품권은 95~99% 정도로 거의 다 받고, 영화나 커피처럼 쓸 데가 정해진 것은 58~85%까지 내려갑니다. 정확한 금액은 시세표에서 상품권 이름을 눌러 확인하세요.
왜 파는 곳마다 값이 다른가요?
업체가 상품권을 산 다음 다시 팔아야 돈이 남습니다. 많이 사서 도매로 넘기는 큰 곳은 한 장당 남기는 게 적어도 되니까 손님한테 더 쳐줄 수 있습니다. 보통 1~3% 차이가 납니다.
파는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첫째, 시세표에서 제일 많이 쳐주는 곳을 찾습니다. 둘째, 그 업체에 상품권 종류와 금액을 알리고 접수합니다. 셋째, 확인하기 직전에 번호를 보냅니다. 넷째, 확인이 끝나면 계좌로 돈이 들어옵니다. 보통 몇 분에서 길어야 몇 십 분입니다.
번호를 언제 보내야 하나요?
접수를 먼저 하고, 업체가 확인하겠다고 할 때 보내세요. 번호가 넘어가면 상대가 바로 써버릴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보내면 안 됩니다. 돈을 넣기도 전에 번호부터 달라고 하면서 확인을 미루는 곳은 피하세요.
사기를 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대화 내용, 계좌번호, 보낸 기록, 상품권 번호를 한곳에 모으세요. 그다음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서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상대를 알 수 있으면 내용증명을 보내고, 금액이 크지 않아도 전자소송으로 지급명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났는데 방법이 없나요?
파는 건 어렵지만 만든 회사에 남은 돈을 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표준약관상 기간이 지나도 일정 기간 안에는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상품권을 만든 회사 고객센터에 먼저 물어보세요.
이 사이트에서 사고팔 수 있나요?
아닙니다. 저희는 여러 곳의 값을 모아서 보여드리기만 합니다. 거래는 각 업체와 직접 하시고, 거래 결과에 대한 책임도 이용자분과 그 업체에 있습니다.
이 안내는 일반적인 설명이며 법률 상담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일은 해당 회사나 관계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