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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인 4시간 전확인된 상품권 52 / 77가지등록 업체 101

상품권 용어 풀이

처음 보는 말이 나와도 걱정 마세요. 쉬운 말로 풀어 드립니다.

액면가

다른 말: 권면가, 권종

상품권에 적혀 있는 금액입니다.

10만원 상품권이라면 액면가는 10만원입니다. 매입률이나 살 때 값은 모두 이 금액을 기준으로 몇 %인지를 말합니다.

팔 때 값 (매입률)

다른 말: 매입가, 매입 시세

내 상품권을 업체에 팔 때, 적힌 금액의 몇 %를 받는지입니다.

업체 입장에서 상품권을 "사들이는" 값이라 매입률이라고 부릅니다. 이 사이트의 시세표에서는 알아보기 쉽게 "팔 때 값"이라고 적었습니다.

예시 — 10만원 상품권의 매입률이 92%면 92,000원을 받습니다.

살 때 값 (판매가)

다른 말: 할인율, 판매 시세

상품권을 업체에서 살 때, 적힌 금액의 몇 %를 내는지입니다.

100%보다 낮으면 그만큼 싸게 사는 것입니다. 100%에서 살 때 값을 뺀 것을 할인율이라고도 합니다.

예시 — 살 때 값이 96%면 10만원 상품권을 96,000원에 사서 4,000원을 아끼는 셈입니다.

실제 받는 돈 (실수령액)

다른 말: 예상 수령액

수수료를 빼고 내 손에 실제로 들어오는 돈입니다.

매입률이 같아도 수수료를 떼는 곳이 있어서 실제 받는 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 금액이 큰 순서로 업체를 줄 세웁니다.

예시 — 매입률 92%에 수수료 500원이면 10만원 상품권의 실수령액은 91,500원입니다.

수수료

다른 말: 이체 수수료

거래할 때 업체가 따로 떼는 돈입니다.

계좌로 돈을 보낼 때 떼는 경우도 있고, 금액이 작을 때만 떼는 경우도 있습니다. 곳마다 다르니 거래 전에 물어보세요.

살 때·팔 때 차이

다른 말: 스프레드

살 때 값에서 팔 때 값을 뺀 것입니다.

업체가 상품권을 사고팔면서 남기는 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폭이 좁은 상품권은 업체끼리 값 경쟁이 심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시 — 살 때 96%, 팔 때 92%면 차이는 4%p입니다.

%p (퍼센트포인트)

다른 말: 포인트

퍼센트끼리의 차이를 말할 때 쓰는 단위입니다.

92%에서 93%로 오르면 "1%p 올랐다"고 합니다. "1% 올랐다"와는 뜻이 달라서 따로 씁니다.

핀번호

다른 말: PIN, 핀

상품권마다 붙어 있는 고유한 번호입니다.

온라인 상품권은 이 번호만 있으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남에게 알려주는 것은 상품권을 넘겨주는 것과 같습니다. 거래할 때는 확인 직전에만 알려주세요.

바코드

매장에서 기계로 읽어 쓰는 줄무늬 번호입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화면에 뜬 바코드를 보여주고 씁니다. 캡처 화면이 흐리거나 잘리면 업체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함께 보기 핀번호

모바일 상품권

다른 말: 기프티콘, e쿠폰

핸드폰으로 주고받는 상품권입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받고, 핀번호나 바코드로 씁니다. 팔 때는 주로 "번호만 보내는 곳"을 이용합니다.

종이 상품권 (지류)

다른 말: 지류, 실물 상품권

종이로 된 상품권입니다.

백화점·주유 상품권에 많습니다. 팔 때는 매장에 직접 가거나 우편(등기)으로 보냅니다.

금액권과 교환권

다른 말: 교환권

금액권은 적힌 금액만큼 쓰는 것, 교환권은 정해진 물건과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3만원권"은 금액권이고 "아메리카노 1잔"은 교환권입니다. 교환권은 쓰는 방법과 매입 조건이 금액권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보기 잔액 환불

증정용 상품권

회사가 판촉·선물용으로 나눠주려고 따로 만든 상품권입니다.

일반 상품권과 쓰는 곳은 같아도 업체가 사들이는 값이 다르게 매겨지는 경우가 있어서 시세표에 따로 적었습니다.

유효기간

다른 말: 사용기한

상품권을 쓸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은 상품권은 안 받는 업체가 있습니다. 기간이 지났다면 파는 대신 발행한 회사에 남은 돈을 돌려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함께 보기 잔액 환불

잔액 환불

다른 말: 잔액 반환, 환급

다 쓰지 못한 금액을 돈으로 돌려받는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을 따르는 금액형 상품권은, 적힌 금액의 60% 이상(1만원 이하 상품권은 80% 이상)을 쓰면 남은 금액을 돌려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나도 일정 기간 안에는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권마다 약관이 다를 수 있으니 발행한 회사에 먼저 확인하세요.

예시 — 5만원권으로 3만원어치를 썼다면 60%를 쓴 것이므로 남은 2만원을 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기 유효기간

현금화

다른 말: 환전

상품권을 업체에 팔아 돈으로 바꾸는 것을 흔히 부르는 말입니다.

받는 돈은 적힌 금액보다 적습니다. 매입률만큼만 받기 때문입니다. 온누리상품권처럼 되팔기가 금지된 상품권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번호만 보내는 곳 (자동매입)

다른 말: 비대면 매입

핀번호나 바코드를 보내면 확인 후 계좌로 돈을 넣어주는 곳입니다.

모바일 상품권이나 핀번호로 된 상품권을 팔 때 이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파는 곳"에서 따로 모아 보여드립니다.

직접 가는 곳 (방문·등기)

다른 말: 방문 매입, 등기 매입

종이 상품권을 들고 매장에 가거나 우편으로 보내는 곳입니다.

우편으로 보내면 도착한 날 값으로 계산하는 곳이 있으니, 보내기 전에 어느 날 값으로 치는지 물어보세요.

사업자등록번호

다른 말: 사업자번호

세무서에 등록된 사업자에게 붙는 번호입니다.

번호를 알면 국세청 홈택스의 "사업자등록 상태조회"에서 지금도 영업 중인지 누구나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 상대를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부정유통 (온누리상품권)

다른 말: 재판매

정해진 방법이 아닌 방식으로 상품권을 돌리는 것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이라 법으로 유통 방법을 정해두었습니다. 정부가 추진한 법 개정안은 사용자가 상품권 매매업자에게 되파는 재판매를 금지 행위로 명시했고, 부정유통에는 과태료나 과징금이 매겨질 수 있습니다.

함께 보기 현금화
이 풀이는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상품권마다 약관이 다를 수 있으니, 환불이나 유효기간처럼 돈이 걸린 일은 발행한 회사에 꼭 확인하세요. 용어 뜻이 틀렸거나 더 넣었으면 하는 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